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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사는곳 집 위치 동네 아파트,어머니 엄마 학력 고향

yikg57 2023. 2. 17. 13:25

이주승, 반만 신은 양말? "안 미끄러워지고 좋아
- 2021. 12. 24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독특한 모습을 보였다.

2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이주승이 출연했답니다.

이주승은 무전기로 누군가와 통화를 했고 "아는 형이다. 무전기로 대화를 한다. 800m 이내에 있으면 무전기가 통하는 상황이다"라며 독특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자취 10개월차인 이주승의 첫 자취방이 공개됐다. 이주승은 "친한 형의 집이었는데 이사를 가게 돼서 내가 거기에 들어가게 됐다. 이삿짐센터도 부르지 않고 나와 그 형이 함께 이삿짐을 옮겼던 것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주승은 일어나자마자 테라스에 나가 양치를 했다. 독특하게 양말을 신고 있는 이주승은 "안 미끄러워지고 좋다. 집도 잘 닦인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뭔지는 모르겠는데 정말로 특이한 분이다"라고 이주승의 매력을 전했답니다. 참고로 이주승의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아파트 또는 빌라라고 합니다.

'나 혼자 산다' 이주승, 어머니표 진수성찬 집밥에 감동
- 2022. 7. 22

한달만에 귀국한 배우 이주승이 구성환과 함께 이주승 어머니 댁을 찾습니다.

오늘(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카자흐스탄에서 영화 촬영을 마치고 한 달 만에 귀국한 이주승과 구성환이 이주승 어머니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답니다.


한 달 만에 한국에 온 아들을 마주한 이주승 어머니는 “얼굴이 왜 그 모양이야”라는 촌철살인 애정 표현으로 반가움을 표출하며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이주승은 어릴 때부터 자신을 비롯해 자신의 친구들과도 친구가 되어 준 어머니에 대해 “굉장히 친구 같은 엄마”라고 자랑스러워해 미소를 자아낸답니다.

그런가 하면,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이주승 박물관'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주승이 직접 그린 어머니 그림과 배우가 되는 데 자양분이 되어 준 이주승 화백(?)의 만화도 최초로 공개된답니다.

어머니는 또 한식이 그리웠을 아들과 아들 절친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진수성찬 집밥 한 상을 차려 감동을 자아낸다. 구성환은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차려진 이주승 어머니 표 집밥을 보며 “김치찜 먹으면 울 것 같아요”라고 감격한답니다.

이주승 어머니는 귀국 하루 전 생일을 맞은 구성환을 위해 생일 미역국까지 끓였다. 거하게 차려진 밥상 앞에서 눈물을 훔치는 구성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성환은 카자흐스탄에서 체감한 이주승의 인기를 언급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구성환은 카자흐스탄 내 이주승의 인기를 2002년 일본을 들썩이게 한 '욘사마' 배용준의 인기와 비교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이주승이 욘사마급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 비결이 궁금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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