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반만 신은 양말? "안 미끄러워지고 좋아
- 2021. 12. 24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독특한 모습을 보였다.
2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이주승이 출연했답니다.
이주승은 무전기로 누군가와 통화를 했고 "아는 형이다. 무전기로 대화를 한다. 800m 이내에 있으면 무전기가 통하는 상황이다"라며 독특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자취 10개월차인 이주승의 첫 자취방이 공개됐다. 이주승은 "친한 형의 집이었는데 이사를 가게 돼서 내가 거기에 들어가게 됐다. 이삿짐센터도 부르지 않고 나와 그 형이 함께 이삿짐을 옮겼던 것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주승은 일어나자마자 테라스에 나가 양치를 했다. 독특하게 양말을 신고 있는 이주승은 "안 미끄러워지고 좋다. 집도 잘 닦인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뭔지는 모르겠는데 정말로 특이한 분이다"라고 이주승의 매력을 전했답니다. 참고로 이주승의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아파트 또는 빌라라고 합니다.
'나 혼자 산다' 이주승, 어머니표 진수성찬 집밥에 감동
- 2022. 7. 22
한달만에 귀국한 배우 이주승이 구성환과 함께 이주승 어머니 댁을 찾습니다.
오늘(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카자흐스탄에서 영화 촬영을 마치고 한 달 만에 귀국한 이주승과 구성환이 이주승 어머니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