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뉴욕대 딸과 연주자 아들 얼마나 흐뭇할까
- 2022. 12. 20
이혜원이 딸과 아들과 함께한 추억을 회상했답니다.
이혜원은 20일 "세상에 빛과 소금 같은 아이로 자라렴.. 엄마의 소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트럼펫 잡을 줄도 모르는 엄마. 사진 찍는다고 손에 쥐여준 아들. 음악 태교를 가장 많이 한 리환군. 엄만 아이가 연습하는 곡 틀린 소리는 기가 막히게 잡아 냄. 축구 선수 아내였던 엄만 축구는 못해도 보는 건 잘 봄"이라며 축구 선수의 아내와 트럼펫을 배우는 아들의 엄마로서의 삶을 언급했답니다.
이어 "사진첩 정리하다가 .. 벌써 추억.... 10,20년 뒤 이 사진 보면 어떨까 ㅎㅎ"라며 감상에 잠겼다.
해당 사진 속에는 카네기홀 앞에서 리환 군의 트럼펫을 들고 딸, 아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전에, 리환 군은 7일 미국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랐고, 의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답니다.
한편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다. 2004년 딸 리원 양과 2008년 아들 리환 군을 품에 안았다. 리원 양은 지난해 미국 명문대인 뉴욕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답니다.
안정환♥︎이혜원 딸, 美 뉴욕대 합격→드레스 입고 럭셔리 파티까지 상
- 2022. 5. 15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딸 리원 양이 미국 뉴욕 대학교 합격에 이어 파티 참석까지 상류사회의 일부를 보여주는 듯하다.
이혜원은 지난 7일 “리원 대학 축하해”라며 딸의 뉴욕대 합격 소식을 전했다. 리원 양도 자신의 SNS을 통해 합격 소식을 밝혔던 바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