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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딸 뉴욕대 안리원 영어교,아들 안리환 부인 아내 이혜원 나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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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딸 뉴욕대 안리원 영어교,아들 안리환 부인 아내 이혜원 나이

yikg57 2023. 3. 20. 03:11

안정환♥' 이혜원, 뉴욕대 딸과 연주자 아들 얼마나 흐뭇할까
- 2022. 12. 20

이혜원이 딸과 아들과 함께한 추억을 회상했답니다.

이혜원은 20일 "세상에 빛과 소금 같은 아이로 자라렴.. 엄마의 소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트럼펫 잡을 줄도 모르는 엄마. 사진 찍는다고 손에 쥐여준 아들. 음악 태교를 가장 많이 한 리환군. 엄만 아이가 연습하는 곡 틀린 소리는 기가 막히게 잡아 냄. 축구 선수 아내였던 엄만 축구는 못해도 보는 건 잘 봄"이라며 축구 선수의 아내와 트럼펫을 배우는 아들의 엄마로서의 삶을 언급했답니다.

이어 "사진첩 정리하다가 .. 벌써 추억.... 10,20년 뒤 이 사진 보면 어떨까 ㅎㅎ"라며 감상에 잠겼다. 

해당 사진 속에는 카네기홀 앞에서 리환 군의 트럼펫을 들고 딸, 아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전에, 리환 군은 7일 미국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랐고, 의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답니다.

한편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다. 2004년 딸 리원 양과 2008년 아들 리환 군을 품에 안았다. 리원 양은 지난해 미국 명문대인 뉴욕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답니다.

안정환♥︎이혜원 딸, 美 뉴욕대 합격→드레스 입고 럭셔리 파티까지 상
- 2022. 5. 15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딸 리원 양이 미국 뉴욕 대학교 합격에 이어 파티 참석까지 상류사회의 일부를 보여주는 듯하다.

이혜원은 지난 7일 “리원 대학 축하해”라며 딸의 뉴욕대 합격 소식을 전했다. 리원 양도 자신의 SNS을 통해 합격 소식을 밝혔던 바가 있답니다.


뉴욕대 입학을 앞두고 있는 리원 양은 ‘NYU’라고 적힌 사진들을 게재하며 합격 소식을 전했다. 본인도 합격 소식에 기쁘고 들떴는지 ‘NYU’라고 적은 뒤 학사모까지 쓴 사진들을 게재하며 기쁨을 함께했다.

뉴욕대는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수 기준 미국의 사립 대학교 중 가장 규모가 큰 학교다. 미국 랭킹 10위권 안에 들 만큼 명성이 높다. 뉴욕대에 합격한 리원 양은 배우 이서진, 함연지의 후배가 됐습니다.

앞서 지난 3월 리원 양은 유튜브를 통해 “미국에 있는 대학에 갈 거다. 어떤 대학인지 정해지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결과가 3월 중순 말부터 5월까지 계속 나온다. 대기 걸린 대학도 있다. 기다려야 해서 5월쯤에 정해질 것 같다”고 했고, 안정환 역시 “딸이 미국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답니다.

이후 이혜원은 리원 양이 졸업파티를 앞두고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미쳐. 드레스가 어색한 축구소녀 아빠랑 둘이찍는데 왜 내가 울컥한건지 이기분 뭘까요….”라고 했다.

사진 속에서 이혜원, 안정환 부부가 화이트 오프숄더 롱드레스를 입은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리원 양은 풀메이크업까지 하고 성숙한 19살 소녀의 비주얼을 뽐내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이혜원은 지난 14일에는 “Prom Party 응원할께 너희들의 미래를!!!!”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는데 리원 양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친구들과 졸업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으리으리한 장소에서 진행된 졸업파티에서 리원 양은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답니다.

이혜원은 국제학교를 다닌 딸의 미국 뉴욕대 합격 소식부터 럭셔리한 졸업파티까지 공개, 상류층 자녀의 일상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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