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싱어게인3 71호 가수 애프터스쿨 레이나 고향 본명 나이 학력 프로필 본문

카테고리 없음

싱어게인3 71호 가수 애프터스쿨 레이나 고향 본명 나이 학력 프로필

yikg57 2023. 11. 15. 17:26

- 과거 주요 보도!

애프터스쿨 레이나, 솔로 'Reset'..자기 목소리 찾았다
- 2014. 9. 29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온전한 자신만의 목소리를 들려 주기 위해 모든걸 'Reset'했답니다.

파워풀한 애프터스쿨과 상큼 발랄 유니크 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렌지캬라멜의 멤버이자 메인 보컬로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레이나가 온전히 자신만의 목소리로 다가서기 위해 10월 8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Reset'을 발매한답니다.


레이나는 그간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의 멤버로 활동 하면서 온전히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줄 기회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레이나가 가진 어떤 곡에서도 완벽할 만큼 다양한 보컬 스타일에 완벽한 곡 소화력을 더해 이해도 높은 곡 해석을 선보이는 보컬로서의 재능은 솔로 첫 번째 싱글 'Reset'을 통해 온전히 전해질 예정이다.

특히 올 여름 산이와의 듀엣 곡 '한여름밤의 꿀'은 레이나는 달콤한 꿀을 머금은 목소리로 더운 여름을 촉촉하게 적시며 온라인 음원차트의 돌풍을 일으켰고 현재도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자리하며 가요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레이나 앨범 발매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Reset' 앨범은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을 통해 보여 주었던 파워풀하고 상큼 발랄한 모습을 벗고 온전히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 레이나의 모습으로 재 탄생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며 "'한 여름 밤 꿀'에서 선사 했던 달콤한 꿀과는 또 다른 촉촉함으로 올 가을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답니다.

레이나의 첫번째 앨범 'Reset'의 타이틀곡은 산이에 이어 새로운 파트너와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현재 컴백을 위한 프로덕션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랍니다.

- 근황 보도!!

71호 애프터스쿨 레이나 "나의 노래 들려주고파"…'올어게인' 진출
- 2023. 11. 2

에프터스쿨 레이나가 71호 가수로 등장했다.

2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쟁쟁한 실력을 가진 본선 진출 77팀의 1라운드 조별 생존전이 계속됐습니다.

한편, 이날 '홀로서기' 조로 등장한 71호 가수는 "난 저평가된 가수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여러 콘셉트를 소화했었다. 다양한 저만의 노래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출연했다"라며 악뮤의 'RE-BYE'를 선곡했답니다.

알고보니 71호는 에프터스쿨 출신 레이나였다. 71호는 ALL어게인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승기는 "이런 노래를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냐"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규현은 "첫 소절부터 일 낼 줄 알았다. 너무 매력적인 보이스다"라고 감탄했답니다.

이해리는 "한 곡을 혼자 부르시는 걸 처음 보는데 굉장히 잘하신다"라며 71호의 목소리를 칭찬했다.

임재범 역시 "많은 걸 누려봤던 분이 다시 '싱어게인'에 섰다는 건 굉장한 용기다. 저 같으면 '싱어게인'에 못 나왔을 거 같다. 애쓰셨다"라며 71호 용기를 칭찬했습니다.

무대서 내려온 71호는 "올해 중 가장 기쁜 일이다"라며 감격했다.

3호 가수가 등장해 "저는 좀비 가수다"라며 "제가 그룹 할 때 좀비 분장을 하기도 했었다. 또 계속해서 일어나는 좀비처럼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때 이승기는 "근데 중도포기를 하려고 했었다는데"라고 물었고 3호는 "그룹을 포기하고 중도포기하고 내려가려고 했었다. 짐은 지금 벌써 다 보내서 집에 내려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3호는 예선에서 "너무 오래된 꿈이다 보니 포기 할 수 없었다"라며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답니다.

3호는 제아·이영현의 '하모니'를 선곡했고 All 어게인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3호의 모습을 본 참가자들 역시 "너무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김이나는 "이 노래는 아시다시피 실용음악 보컬 괴물 두 명이서 우리 기량을 뽐내보자 하는 취지로 만든 곡인데 너무 힘든 곡인데 혼자 부르는 게 말이 안 된다. 근데 가사가 본인 얘기로 삼켜서 불러버리면 눈물이 안 나겠냐"라며 3호의 목소리를 칭찬했답니다.

임재범은 "고향에 돌아가시는 것은 재고 하셔야겠다.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닌 것 같다. 좀비는 죽었으나 죽지않은 생명체다. 스스로 생명을 불어 넣어서 훌륭한 목소리를 사람들에게 들려줄 임무가 있다"라고 칭찬했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