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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고유선 아버지 아빠 부모 할머니 할아버지 고복수 아들 고영준 황금심

yikg57 2024. 1. 5. 09:57

‘트로트 레전드 고복수♥황금심 손녀’ 고유선 우월 미모에 안성훈 입 떡 ‘미트3’
- 2024. 1. 4

세대 트로트 레전드 고복수, 황금심의 손녀 고유선이 미모로도 주목받았습니다.

2024년 1월 4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3' 3회에서는 1라운드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이어졌답니다.


이날 트로트 레전드 손녀 고유선의 등장에 마스터 군단은 남다른 DNA에 한번, 미모에 또 한번 놀랐다. "화사하다", "여신이다"라는 극찬 속 안성훈은 떡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붐이 "입을 조금만 다물어 달라"고 지적할 정도.

장윤정은 "무시 못 할 것"이라며 그녀의 DNA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가운데 이런 고유선의 상대로 나온 인물은 배우와 모델로 활동 중인 김민선이었다. 김민선은 고유선을 향해 "너네 할아버지 할머니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너는 대체 언제 유명해질 거야?"라며 날선 기선제압을 날려 모든 마스터 군단을 감탄하게 만들었답니다.

'故고복수-황금심 손녀' 7학년1반 고은실-유화 자매, 3대째 가수 패밀리
- 2014. 3. 14

신예 걸그룹 7학년1반의 고은실과 유화가 3대째 가수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참고로, 7학년1반의 '미화부장' 고은실과 '빵셔틀' 유화는 지난 1월 데뷔곡 '오빠 바이러스'를 발표하며 조부모인 고(故) 고복수 황금심 부부, 어머니 가수 손현희, 작은 아버지 트로트가수 고영준에 이어 3대째 가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답니다.

고은실과 유화 자매의 조부모 故 고복수와 황금심은 최초의 부부 가수로 일제 강점기인 1930~40년대를 주름잡던 최고의 가수였으며, 어머니인 손현희는 1983년 강변가요제에서 '이름 없는 새'로 대상을 수상한 뒤 1980년대까지 활동한 가수다. 더불어 작은 아버지인 고영준 역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트로트가수로 알려져 있답니다.

자매가 같은 팀에 속해있는 7학년1반의 고은실과 유화는 조부모와 어머니, 작은 아버지를 통해 걸쳐 내려온 특유의 끼와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아 음악적 감수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가수 활동에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7학년1반은 지난 11일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 : 올 어바웃 케이팝'에 출연해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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