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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d1 프로필 노래 소속사 제이디원 본명 정동원 나이 스케줄 작품활동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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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d1 프로필 노래 소속사 제이디원 본명 정동원 나이 스케줄 작품활동

yikg57 2024. 1. 20. 12:37

- 제이디원의 프로필 이력 경력은?

출생
2007년 3월 19일 (16세)

고향 출신
제주특별자치도

신체 키 몸무게
174cm|49kg

학력
진교초등학교 (졸업)
진교중학교 (전학)
선화예술중학교 (음악과 관악전공 / 졸업)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 재학)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AI로 다시 태어난 정동원…JD1, 오늘 데뷔곡 '후 앰 아이' 발매
- 2024. 1. 11

정동원의 'AI 신인 솔로 아이돌' JD1이 데뷔한다.

JD1은 11일 오후 6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후 앰 아이'(who Am I)를 발매하고 데뷔한답니다.


'후 앰 아이'는 JD1이 처음으로 발매하는 데뷔곡으로, 히트메이커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세상에 대해 무지한 상태인 JD1이 겪게 되는 혼란과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가지고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놓여 있는 성인들과 사춘기 10대들의 심정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데뷔 싱글이 통통 튀는 멜로디의 댄스곡인 만큼 세븐틴, 있지(ITZY), 스트레이키즈, 보이넥스트도어 등 다양한 K팝 아이돌의 걸출한 안무를 제작한 모프(MOTF)가 안무를 맡아 JD1만의 맞춤 안무를 완성했습니다.

데뷔에 앞서 JD1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컨셉포토, 하이라이트 멜로디, 무드샘플러,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사전 콘텐츠를 공개했다.

특히나도, 지난 10일 공개된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중독성 있는 멜로디, 화려한 JD1의 비주얼이 어우러져 대형 스케일의 고퀄리티를 예고, 데뷔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한편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트로트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하여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이다. K팝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로서, 약 2년여의 시간 동안 곡과 안무, 스타일링 등 여러 방향에서 제작에 공을 들여 탄생했답니다.

‘AI 정동원’ JD1 “단독 콘서트 때 게스트로 정동원 부르고 싶어
- 2024. 1. 13

13일(토)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솔로 아이돌 JD1이 출연했다. 자신을 ‘AI 아이돌’이라 소개하며 첫 등장한 JD1은 “가수 정동원 군을 많이 닮았다”는 DJ 김태균의 말에 “정동원 씨는 저의 개발자”라는 알쏭달쏭한 답을 남겼다.


이어 “저는 2023년 11월 11일에 세상에 탄생해 올해 1월 11일에 데뷔를 하게 되었다”는 탄생 비화로 청중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에 대한 질문에 JD1은 “개발자 정동원 씨가 대중가요를 주로 했다면, 저는 케이팝 위주로 하기 위해 안무와 노래 연습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하는 한편, “개발자님은 춤을 잘 못 췄지만 저는 춤을 잘 추게 만들어졌다”며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발매한 자신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후 엠 아이(Who Am I)’에 대해서는 “정확히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10, 20대분들이 들으면 좋을 곡”이라고 표현하며 “제가 아무래도 로봇이다 보니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어쩌다가 이렇게 태어났는가’ 같은 가사들을 담게 되었다”는 ‘AI 아이돌’다운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JD1의 신곡 ‘후 엠 아이’는 유명 프로듀서 라이언 전의 참여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D1의 ‘후 엠 아이’ 댄스 퍼포먼스까지 감상한 김태균은 “노래가 너무 좋다. 요즘 K-POP 아이돌 스타들이 부르는 스타일이다”며 극찬을 남겼고, 고정 게스트 유튜버 랄랄과 유키스 수현은 “깜짝 놀랐다. 확실히 AI는 정말로 다르다”며 맞장구를 쳤답니다.

안무 연습과 관련된 고충은 없었냐고 묻자 JD1은 “저는 함성 소리로 충전이 된다. 근데 연비가 안 좋아서 빨리 (에너지가) 닳는다. 그래서 춤 연습 때도 중간중간 안무 선생님들이 소리를 질러 주시면서 저를 충전해 주셨다”는 독특한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새해 포부로는 “올해에는 JD1 단독으로 콘서트를 열어 정동원 씨를 게스트로 부르고 싶은 마음입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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