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비타민' 윤서령이 네박자 멤버로 활약했답니다. 윤서령은 2022년 4월 6일 오후 6시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에 출연한 뒤에, 생방송 스튜디오에서 매끄러운 입담을 뽐내는가 하면, '트롯 비타민' 다운 상큼함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윤서령은 가수 신성, 황윤성과 함께 강원 양양으로 출격했다. 네박자 막내로 신곡 '나비소녀'를 열창하며 등장한 윤서령은 눈웃음으로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ㄷ바니다.
등장부터 해피 바이러스를 전했던 윤서령은 "20살이 되면 다를 줄 알았던 것인데 똑같은 거 같다"라며 어른이 된 소감을 밝혔고, "19살에 왔다가 어른이 돼서 다시 왔는데 20살의 패기를 정말로 보여주겠다"라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