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제주살이 근황을 공개했답니다. 지혜는 1984년생이며 키는 170, 고향 출생지는 전남 담양군, 학력 고등학교 대학교는 광주경신여고 - 세종대 영화예술학과랍니다.
한지혜는 지난 2020년 3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귤 향이 좋다. 향이 궁금해서 향만 맡아봤어요 #올레15코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주먹보다 큰 귤을 손에 들고 향을 맡고 있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썼던 마스크를 잠시 벗어 손에 든 채 자연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아울러 한지혜는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관광 스탬프를 찍는 등, 여유로운 제주살이를 즐겼답니다. 봄을 맞아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도 눈길을 끈답니다. 참고로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답니다. 최근 한지혜는 남편의 발령으로 인해 1년 정도 제주에 머물게 됐다고 밝혔답니다. 한편 한지혜 쌍커플 쌍커풀 쌍수 사진 등은 사실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