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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illion 스맨파 원밀리언 대표 리더 원년멤버,최영준 백구영 유메키 국적 나이 프로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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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illion 스맨파 원밀리언 대표 리더 원년멤버,최영준 백구영 유메키 국적 나이 프로필

yikg57 2022. 9. 5. 10:42

1million 프로필 이력 경력

이름
생년월일
MBTI
주 장르

백구영 L
1985년 12월 19일
ENFJ
코레오그래피

최영준 S
1984년 12월 17일
모름
코레오그래피

니노
1995년 1월 5일
ENFP
코레오그래피

유메키
1999년 11월 12일
ENTP
코레오그래피

예찬
1999년 1월 20일
ESTJ / ISTJ
코레오그래피, 재즈, 재즈펑크, 걸리쉬

알렉스
1998년 5월 28일
ENTJ
코레오그래피, 재즈펑크

루트
2003년 12월 29일
ENTP
코레오그래피

- 1MILLION DANCE STUDIO는 누구??

정식 명칭
(주) 원밀리언
영문 명칭
1MILLION

설립일
2014년 12월 1일
본사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13길 33

대한민국의 최대규모 댄스 아카데미, 안무가 에이전시이자 댄스 레이블이다.


유명 안무가들의 안무 제작과 수업은 물론, 원밀리언 내부에 촬영/편집 팀이 있어 크리에이티브 기획, 영상 프로덕션, 포스트 프로덕션 및 홍보도 전문적으로 하고 있답니다.

‘1MILLION’ 이라는 이름은 슬로건인 “INSPIRE MILLIONS” 와 “DANCE TOGETHER” 에서 착안했다. 처음엔 조금은 장난스럽게 “100만 명의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 돈도 밀리언 달러 만큼 벌자!”[1] 라는 의미로 지었다. 근데 약 1년 만에 정말 유튜브 구독자 수 100만을 달성해버린다.

“댄스를 소수만이 누리는 비주류 문화가 아닌, 영화 감상이나 운동처럼 누구나 직접 작업하고 즐길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로 발전시키는 것”이 원밀리언의 목표라고 한다.

- 멤버 알아보기
- 이전


초기에 유튜브에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할 때 함께 유명세를 타게 된 원년멤버들이 많다. 보통 원년멤버라고 하면 메이제이 리, 명미나, 김은호, 유준선[5], 나소리, 이유정, 박봉영, 제이킴, 효진초이, 정구성을 뜻한다. 절크의 J HO는 초반에 있다가 나간 것 같고, SM 안무로 알려진 캐스퍼는 2016년에 입사하고 오래 있진 않았어서 원년멤버들과 함께 언급되는 편은 아니다.[6] 현재는 이들 중 이유정만 남았다.

2017~2018년 사이에 다수가 퇴사했고, 뒤이어 2019~2020년 메이제이리, 미나명, 효진초이, 김은호, 윤진우 등이 나갔다. 김은호는 2020년에 퇴사하면서 춤을 그만 둔 걸로 보인다. 초기 멤버들 중 원밀 퇴사 후 JUST JERK ACADEMY, YGX의 X ACADEMY, 모티프댄스 등 다른 학원의 강사로 활동하거나 자기 학원을 차린 사람이 많답니다.

- 현재는

2020년 3월 기준 총 30명 이상의 안무가와 16명의 전속 안무가가 소속돼있었다. 2020년에는 유명 팝핀 댄서들 크레이지 쿄와 다원즈의 베일을 영입했고 2021년에는 루트, 하리무 등 신입 안무가를 더 영입했다. 2022년부터는 대전 스튜디오를 오픈해 독특크루 외에도 고정 안무가들이 더 영입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원년 멤버들 중 인기 강사였던 메제리와 미나명 등이 퇴사한 2018~2019년을 기준으로 간판 멤버들의 변화가 크다. 1기의 이유정을 메인으로 2기의 티나부과 미니팍, 3기의 유메키와 주영빈, 4기의 하리무, 루트 등이 원밀리언을 이끌어가고 있다.[8] 더 이상 전속이 아닌 멤버들 중에서도 현재까지 원밀리언에서 간간히 수업을 하는 안무가도 있다. 메제리, 나소리, 효진초이, 제인킴 등이 그런 경우다.

GD가 응원한 YGX→엑소가 리스펙한 원밀리언..'스맨파' 벌써 핫하다
- 2022.08.11

Mnet ‘스트릿 맨 파이터’를 향한 글로벌 반응이 벌써 뜨겁다.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는 연이어 트레일러 영상들을 공개하며, 프로들의 진정한 스트릿 댄스 킹을 가리기 위한 대결에 기대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진한 힙합 감성의 뱅크투브라더스(BankTwoBrothers)부터 퍼포먼스와 쇼맨십이 강한 어때(EO-DDAE), 실력과 대중성을 갖춘 프로젝트 크루 엠비셔스(Mbitious),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와이지엑스(YGX), 엑소, 트와이스 등 국내 탑 아이돌들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낸 원밀리언(1MILLION), 트렌디한 안무로 K-POP을 휩쓸고 있는 위댐보이즈(WeDemBoyz), 전세계가 리스펙하는 월드챔피언 저스트절크(JustJerk), 넘치는 에너지로 파워풀한 크럼프 댄스를 선보이는 프라임킹즈(PRIME KINGZ)까지 ‘스맨파’에 참여하는 쟁쟁한 실력의 크루들에게 글로벌 스타들의 응원 릴레이가 펼쳐지며, 글로벌 시청자들 또한 ‘스맨파’에 관심을 보내고 있답니다.

글로벌 스타들은 ‘스맨파’ 크루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개인 SNS를 통해 드러냈다. 먼저 지드래곤은 ‘글로벌 K-댄스 미션’이 공개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YGX 오피셜 계정과 멤버 계정을 태그하고, “화이티이이잉”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더했다. 이외에도 아이콘 김진환, 산다라박, 오마이걸 유아 등이 YGX를 향한 응원과 애정 어린 SNS 게시글을 올렸다. ‘스맨파’ 출연 크루들과 다양하게 친분이 있는 청하는 위댐보이즈와 어때, YGX, 저스트 절크까지 언급, 각 크루의 ‘글로벌 K-댄스 미션’ 평가 영상 화면과 함께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로 눈길을 끌었다.

더보이즈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쌤들 파이팅”이라며 원밀리언을 향한 응원을 보냈고, 세븐틴의 호시와 우지는 원밀리언 최영준의 SNS 게시글에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엑소 수호 등도 원밀리언을 향한 리스펙을 표현했답니다.

또 몬스타엑스 기현은 위댐보이즈의 미션 영상 캡쳐 화면을 게재하고 “내 동생들 멋있다 진짜로”라고 메시지를 남겼고, 샤이니 키, 선미 등도 위댐보이즈의 미션을 응원했다. 이외에도 백예린과 펜타곤 키노 또한 엠비셔스를 응원하는 등 글로벌 스타들의 응원이 이어져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답니다. 


스타들의 응원 뿐 아니라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챌린지도 벌써부터 화제다. 지코는 신곡 ‘괴짜’ 발매에 발맞춰 ‘스맨파’ 댄서들과 협업해 챌린지 영상을 제작했다. 지코는 콜라보레이션 현장의 비하인드 영상에서 댄서들을 향해 “가수들의 퍼포먼스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며 치켜세웠고, 댄서들과의 작업 중에도 서로를 북돋으며 특별한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지코는 ‘스맨파’ 미션을 위한 음원을 작업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더 춤’에서 공개된 트레일러와 미션 영상들에도 외국어로 된 글로벌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지속적으로 더해지고 있다. 개설된 지 4개월 만에 누적 1.3억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더 춤’을 통해 ‘스맨파’를 향한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8/10 기준)

원밀리언 "얼마나 능력있는 크루인지 인정받고파" 우승 욕심(스맨파)
- 2022.08.18.

'스맨파' 8크루가 치열한 자존심 싸움을 예고했다.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8크루 인터뷰가 8월 18일 공개됐다.

지난 8월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 ‘더 춤’을 통해 스트리밍된 선공개 영상에는 3.9만 명의 누리꾼들이 몰리는 등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스맨파’는 또 쟁쟁한 댄서 크루 라인업으로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여덟 댄서 크루 모두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어 출연 소식만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답니다.

그러나 댄서들은 이전까지의 화려한 이력과 스펙을 다 집어 던지고 ‘스맨파’에서 같은 스테이지 위에 올라 뜨거운 정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본격적으로 ‘스맨파’ 내에서 자신들의 실력과 매력을 마음껏 뽐낼 기회를 앞두고, 프로그램에 임하는 출사표를 전했다.

힙합 외길만을 걸어온 한국 힙합 스트릿 댄스 정수 뱅크투브라더스(BankTwoBrothers)는 “프리스타일 힙합 장르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댄서들과 부딪히며 성장하는 크루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이기도.

젠더리스 안무 스타일로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어때(EO-DDAE)는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의 ‘어때 스타일’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대한민국에 이런 매력을 가진 남자 댄서들도 있다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킨다는 목표답니다.

‘비 엠비셔스’를 통해 이미 대중의 검증을 받은 어벤저스 크루 ‘엠비셔스(Mbitious)’는 자신들을 ‘스맨파’에 가장 특화된 크루라고 소개한 뒤 “단기성 프로젝트 크루가 아닌 강력한 단일 크루라는 걸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뛰어난 비주얼과 그에 못지 않는 실력으로 벌써부터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YGX는 지난 ‘스우파’ 당시 춤으로 경쟁하고 리스펙하는 댄서들을 보며 ‘스맨파’에 도전하게 됐다며 “끝까지 노력을 거듭하며 YGX만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의 안무 창작으로 잘 알려진 원밀리언(1Million)은 ‘스맨파’를 통해 “원밀리언이 얼마나 능력 있는 크루인지 모두에게 인정받고 싶다. 저희의 춤을 보면 얼마나 춤을 사랑하는 크루인지 느낄 수 있다”며 꼭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트렌디한 감각으로 코레오 신을 달구고 있는 위댐보이즈(WeDemBoyz)는 “실력은 이미 준비되어 있었고, 최고의 무대를 보이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음악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답니다.

글로벌 댄스 경연 대회를 석권해 월드챔피언에 등극한 저스트절크(JustJerk)는 “더 이상 이룰 것이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참여했다”고 출연 계기를 언급한 뒤 분야별로 전부 다 잘하는 댄서들이라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세계 각국 크럼프 대회에서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는 크럼프 최강자 프라임킹즈(PRIME KINGZ)는 “자신감과 에너지 넘치는 우리 크루만의 퍼포먼스와 항상 성장하며 한계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맨파' 은혁 "춤 스승 백구영, 참가자로 만나 부담..더 존경하게 됐다"
- 2022.08.23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춤 스승' 백구영을 파이트 저지와 참가자로 만나게 된 속내를 전했다.

은혁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더 존경심을 가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엑소, 저스트비 등 수많은 K팝 아이돌의 퍼포먼스를 담당해온 백구영은 원밀리언의 리더로 '스맨파'에 참여한다. 파이트 저지를 맡은 보아, 은혁은 백구영과 남다른 친분을 가지고 있기도 하답니다.

은혁은 "백구영 님은 제 춤 스승님이시기도 하다"라며 "현장에서 만났을 때 부담스럽기도 했고 눈 안 마주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평가에 있어서 흔들리게 될까봐, 저도 사람인지라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일부러 아는 체도 안하고 그랬다"라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들인 노력을 전했다.

그러면서 은혁은 "냉정한 평가를 위해서 그런 노력을 했는데 관계를 떠나서 제가 못 봤던 모습들도 보이고 더 존경스럽고 리스펙트 해야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하더라. 촬영을 하다 보니 한 사람의 댄서로서 어느 순간부터는 보이게 되더라.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했답니다

'스맨파' 은혁X보아, 원밀리언 유메키 유연성에 깜짝.. "숨겨진 보석"
- 2022.08.30

'스맨파' 원밀리언이 엠비셔스에 승리했다.

30일 방송된 Mnet 댄스 배틀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원밀리언과 엠비셔스가 2:2 듀엣 배틀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밀리언 유메키-루트는 2:2 듀엣 배틀 상대로 엠비셔스 오천-진우를 지목했고, 치열한 댄스 배틀이 이루어졌다. 양보없는 대결에 재대결까지 이어졌고, 각 팀에서는 원밀리언 유메키와 엠비셔스 오천이 1:1대결을 펼쳤덥나다.

결과는 유메키의 3: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은혁은 "이번에는 유메키 밖에 안 보였다. 이 친구는 뭐지 싶었다"며 "숨겨진 보석이었다"고 극찬했다. 보아는 "여자도 갖기 힘든 유연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표현의 범위가 자유롭다"고 평가했답니다.

'스맨파' 백구영 "미션 모두 매운맛, 제작진은 한 번만 입장 바꿔주시길"
- 2022.08.23

스트릿 맨 파이터’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이어 더욱 강렬해져서 돌아왔다.

최정남 PD는 23일 오후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net 예능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제작발표회에서 댄서들의 캐스팅 비화에 대해 “대한민국에 춤 잘 추는 댄서분들이 많다. 8 크루라는 한정적인 범위 안에서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루를 모셔보고 싶었다. 대중들에게 다양한 크루 소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답니다.

댄스 크루 뱅크투브라더스부터 어때, 엠비셔스, 와이지엑스, 원밀리언,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프라임킹즈까지 총 여덟 팀이 참여한다.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되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크루 어때의 리더 테드는 “(인기 실감이) 아직은 와닿진 않는다. 유튜브 채널에 평가 영상 조회수라든지 팀에 대한 댓글을 보면서 위로도 받고 열심히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크루 YGX의 리더인 드기는 “저희 팀은 경연이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처음 도전해본다. 배틀도 그렇고 미션을 받아 가면서 활동하는 게 처음이다”며 “다른 팀에 대한 리스펙트도 생기고 저의 한계점도 느꼈다.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답니다.

이번 스맨파에서도 역시 ‘노리스펙트 약자 지목 배틀’과 각 크루의 댄서들이 펼치는 ‘계급 미션’, 크루별 개성을 담아 재해석한 ‘글로벌 K-댄스 미션’ 등 다양한 대결이 펼쳐진다. 강한 매운맛 미션이 무엇이었냐는 말에 크루 원밀리언의 리더 백구영은 “하나하나 다 맵다. 한 번만 입장 바꿔주시면 좋겠다”며 제작진에게 말해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그 정도로 저뿐만 아니라 모든 크루 멤버들이 열심히 임했다”고 덧붙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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