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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싸이' 황민우·'미트2' 황민호, 초이랩 전속계약…트로트 가수 도약 - 2024. 3. 15 트로트 가수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초이랩에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답니다. 15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황민우, 황민호 형제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트로트 가수로서 두 사람의 매력이 만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민우, 황민호는 끈끈한 우애를 지닌 트로트 형제다. 지난 2022년 TV조선(TV CHOSUN) '미스터트롯2'에 함께 출연해 각자의 매력과 실력을 발산하며 트로트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3일에는 '2024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예술제' 시상식에서 나란히 '트롯트가요국민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먼저 황민우는 올해 성인이 된 200..
"전현무와 결혼→얼굴 나이 먹어" 박나래 당황케한 母 '솔직 독설 - 2024. 3. 23. 얼굴이 나이 먹었어", "전현무하고 너하고 결혼하라고 난리더라". 박나래가 엄마의 독설 아닌 독설에 당황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목포 본가에서 엄마와 시간을 보내는 박나래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박나래는 3일 휴가를 맞아 목표 본가를 찾았다. 이에 어머니는 새벽 5시부터 일어나 딸을 위해 요리를 준비했다. 그때 어머니는 만 38세 딸에게 기상 양치부터 물 마시기 등 정겨운 잔소리를 쏟아내더니 "이런 말하면 미안한데, 얼굴이 나이 먹었다. 네 나이가 40인데 항상 청춘인줄 아냐"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당황한 박나래는 "살 빼니까 늙어보이는 것 같다"고 하자, 전현무는 "우리 뚱들은 살 빼..
'오타니 그림자' 통역 잇페이, 절도·도박 혐의로 해고 '충격' - 2024. 3. 21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가 절도와 도박 혐의로 해고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인 'LA 타임스'는 21일(한국시간) "오타니의 변호인이 그의 통역사를 도박과 대규모 절도 혐의로 고발했다"면서 다저스가 그를 해고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잇페이는 최근 불법 도박에 손을 댔고, 이 과정에서 오타니의 자금을 대량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절도 금액은 수백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오렌지 카운티에 거주 중인 매튜 보이어라는 이름의 불법 도박업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오타니의 이름이 나왔고, 이를 전해 받은 ..